2018년 11월 26일 16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6일 16시 02분 KST

대리점을 위해 시몬스가 내린 결정이 화제인 이유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쌓아간다.

‘안 쓰고 살겠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게 과감한 투자보다 빠르다고 생각 안 해본 회사원이 있는가? 월급은 그대로인데 돈 쓸데는 많은 가련한 유리 지갑들의 방책. 큰돈을 써야 하는 일은 훗날로 미뤄지기 일쑤고, 이사처럼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이들조차도 망설임이 늘어난다. 이와 같은 월급쟁이들의 노력은 반대로 소상공인들에게는 불안 요소가 된다. 소비심리가 위축될수록 소상공인들의 경기도 하락 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가구 등 고가품을 판매하는 대리점들은 벌써 얼어버린 경기를 체감하는 분위기다. 

SIMMONS
이런 상황에서 시몬스에서 진행하는 ‘시몬스페이’ 프로그램은 대리점주나 소비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다. ‘시몬스페이’는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수수료를 본사가 부담하여 대리점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의 가격 부담까지 함께 낮추는 ‘상생 정책’이다.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인지 직접 확인해보자. 추워지는 날씨와 다르게 마음에 포근함이 감돌 것이다.

기업과 대리점 간의 상생 협력이 시작되고 있다

바야흐로 상생의 시대다. 최근 대리점 관련 뉴스를 살펴봐도 ‘상생’ 키워드가 이렇게 많이 등장했던 적은 없었다. 대리점의 수익을 우선시하는 온라인몰이 생기는가 하면, 대리점들의 의견을 듣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특별 장려금이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본사와 대리점이 다양하고도 적극적인 형태로 협력하는 중이다.

Maskot via Getty Images

최근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기업의 윤리나 투명성도 포함된다. 즉, 착한 기업이 박수받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로 간다는 이야기다. 기업들도 달라진 사회적 시선을 인지하고 대리점이나 협력사와의 관계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같은 속도로 나아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협력과 상생이 미래를 향한 길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는 모양새다.

 

대리점주들이 경기 불황으로 겪는 어려움은 상상 이상이다

사실 경기가 좋을 때는 문제가 많지 않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 이야기의 장르가 스릴러나 공포물이 될 수 있다. 

Geber86 via Getty Images

점주들은 임대료, 제품 비용, 창고 비용, 직원들에게 줘야 하는 월급과 갖가지 운영비들을 생각하면 정산일이 돌아오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면 답답함은 더욱 심해진다. 

대리점주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경기가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것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본사’도 해결하기는 어렵다. 본사 또한 ‘경기 호조’를 강력히 바라는 이들 중 하나니까. 어려움은 또 있다. 불황 때는 고가 제품일수록 지갑이 열리기가 쉽지 않다. 좋은 제품을 사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은 한결같지만, 장기 불황이 예측된다면 큰 지출부터 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몬스가 대리점주들을 위해 공문을 보낸 이유

내년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몬스는 직접 자사 대리점의 상황을 듣고 해결책 제시에 나섰다. 이미 국내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점해온 시몬스는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일 때라고 판단했다. 고심 끝에 시몬스는 자사 대리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을 꾀하기 위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일명 ‘시몬스페이(SIMMONS PAY)’를 출시했다.

SIMMONS

‘시몬스페이’는 BC·국민·삼성·현대·하나카드·농협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의 가격적인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프리미엄 제품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시장을 더욱 확장하는 행보로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

일반적으로 36개월 할부 기준, 판매가의 약 20%가 할부 수수료가 된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수수료 또한 적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는 구매를 망설일 수 밖에 없다. 시몬스페이는 이런 장기 할부 수수료를 전액 시몬스 본사가 부담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한결 쉽게 도와준다.

게다가 대리점의 제품 배송 비용 또한 전액 본사가 부담하기로 결정해 걱정 없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몬스페이’를 적용한 대리점은 차등없이 3천만 원씩 특별장려금을 현금으로 지급받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도 대리점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판단에서 기획된 시몬스만의 신개념 유통전략이다.

이로써 소비자는 ‘시몬스페이’를 통해 최고 품질력의 프리미엄 침대를 부담없이 이용하고, 대리점은 신규 고객 창출은 물론 장기적으로 경쟁사에 대응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대리점-본사-협력업체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상생’을 외치는 기업은 많지만 직접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아주 소소한 발걸음이라도 내딛는 것이 중요한지를 모른다면 이미 눈을 떴을 때는 뒤처지고 난 후일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도해온 ‘시몬스’의 행보는 칭찬할 만하다.

SIMMONS

카드 할부 수수료를 본사에서 책임져준다면 구매의 문턱은 낮아지게 되니 소비자도 좋고, 구매가 많아지니 대리점도 좋을 수밖에 없다. 그야말로 소비자와 대리점, 그리고 본사가 모두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똑똑한 전략이다.

그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최근 원부자재, 프레임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의 납품가 인상 여파를 반영해 자재 납품 가격을 인상해줬다. 제값을 치르고 제품을 만들어야 품질력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판단에 따른 놀라운 결정. 시몬스는 지금, 본사와 대리점, 협력사가 함께 걸어갈 길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SIMMONS
‘시몬스페이’

대리점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시몬스페이’는 전국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과 공식 대리점 등 총 11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구매 시 36개월 기준으로 250만 원 침대는 매달 6만 9천 원, 350만 원 침대는 매달 9만 7천 원, 500만 원 침대는 매달 13만 8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몬스는 위축된 경기 상황도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리점과 함께 적극적으로 헤쳐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몬스페이’를 진행하고 있는 전국 매장은 다음과 같다. ▲서울 대리점(16) ▲경기 대리점(24) ▲인천 대리점(3) ▲강원 대리점(7) ▲경남 대리점(3) ▲경북 대리점(6) ▲광주 대리점(3) ▲대구 대리점(3) ▲대전 대리점(4) ▲부산 대리점(5) ▲울산 대리점(2) ▲전남 대리점(4) ▲전북 대리점(5) ▲충남 대리점(4) ▲충북 대리점(4) ▲제주 대리점(4) 및 ▲전국 시몬스 갤러리(8)

더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ESENTED BY 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