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11월 08일 11시 31분 KST

유튜브 사용자의 절반 이상은 '배우기 위해' 유튜브에 접속한다(연구결과)

미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다.

scyther5 via Getty Images

유튜브에는 수많은 종류의 영상이 있다. 누군가는 먹방을 보고, 또 누군가는 게임팁을 찾는다. 어떤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돌의 영상을 보며 또 어떤 이는 ‘가짜뉴스’를 본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유튜브를 이용하겠지만, 미국에서 나온 새로운 연구결과는 대부분의 유튜브 사용자가 ‘How to’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11월 7일, 미국의 ‘더 버지’는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유튜브 사용자 가운데 51%가 새로운 것을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보도했다. ‘How to’ 영상은 또한 규칙적인 이용자와 불규칙적인 이용자 모두가 찾는 컨텐츠라는 점에서도 중요하게 나타났다. 미국인 4,59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물론 교육영상이 유튜브를 사용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아니다. 나머지 가운데 28%의 유저들은 단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유튜브를 사용한다고 답변했다. 19%는 물건 구입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그리고 나머지 19%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유튜브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튜브를 이용하는 목적과 실제 유튜브의 유용성은 다른 문제일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이용자중 64%는 때대로 유튜브에서 ‘완전한 거짓’을 말하는 영상을 발견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