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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4명의 영화감독과 만든 작품의 스틸이 공개됐다(4장)

제목은 '페르소나'.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아이유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스틸이 공개됐다.

‘페르소나‘는 임필성, 이경미, 전고은, 김종관 감독이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4편의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4편의 작품은 각각 ‘썩지 않고 아주 오래‘(임필성), ‘러브 세트‘(이경미), ‘키스가 죄‘(전고은), ‘밤을 걷다’(김종관)의 제목을 갖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이 프로젝트에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의 배우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페르소나’는 후반 작업 중이다. 언제 어떤 형태로 공개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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