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11월 06일 11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06일 11시 25분 KST

폼페이오와 김영철이 11월 8일에 뉴욕에서 만난다

5개월여 만이다.

ANDREW HARNIK via Getty Images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다시 만난다. 미국 국무부는 두 사람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오는 11월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11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포함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4가지 축에 대한 진전을 만들기 위해 논의할 것”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의 뉴욕 고위급 회담은 지난 5월 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