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이너인 오드리 스펜서는 자신의 고양이 오스카와 마야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만든다. 그녀는 고양이들의 얼굴과 다른 이미지를 합쳐, ‘스냅캣’이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스펜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작품을 아래 모았다.
더 많은 그녀의 작품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 Bored Panda
산업디자이너인 오드리 스펜서는 자신의 고양이 오스카와 마야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만든다. 그녀는 고양이들의 얼굴과 다른 이미지를 합쳐, ‘스냅캣’이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스펜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작품을 아래 모았다.
더 많은 그녀의 작품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 Bored 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