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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아들 팍스와 함께했다.

ⓒMax Mumby/Indigo via Getty Images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2일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졸리를 목격했다는 유저들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OSEN에 따르면 졸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입양 기관에서의 봉사활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리에 입국한 만큼, 자세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졸리의 이번 방한에는 아들 팍스가 함께했다. 팍스는 졸리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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