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2일 14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02일 14시 09분 KST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장애인 사회참여교육에도 힘쓴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복지 사각지대의 교육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은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적립하면, 기업도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

에듀윌 사회공헌 활동

모금된 금액은 ‘나눔펀드’라 하여 2015년에만 약 2,600만 원, 2016년에는 3,600만 원이 적립돼 각각 소년보호협회와 아동자립지원단에 전달된 바 있다. 모금액은 점점 늘어 2017년에는 최고액인 4,100여 만 원을 적립해 올해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들의 취업 및 창업교육에 활용되는 중이다.

8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관에서 열린 에듀윌 장애인 '취/창업교육 사회공헌 협약식'

이를 위해 지난 8월, 에듀윌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한우리보호작업장과 함께 ‘장애인 취업교육’ 협약식을 체결하며 장애인 사회진출 및 자립 위한 취업 교육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9월부터 시행된 장애인 취업 및 창업 교육에는 시각장애인들이 헬스키퍼로 취업할 수 있는 안마직무 교육을 비롯, 청각/발달장애인들에게는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한 바리스타 교육과 같은 실질적 취업 교육이 포함됐다.

에듀윌 사회공헌 활동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형식적인 기부가 아닌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복지 사각지대로 인해 소외 받는 사람이 없도록 2019년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