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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21시 47분 KST

코미디언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미뤘던 결혼식을 올린다

축하를 보낸다

허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민(32)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식) 해요.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라며 ”이제부터 한분한분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라는 글을 올렸다. 

‘식’이라는 글자를 괄호 안에 넣은 것은 말 그대로 ‘식’만 남았기 때문이다. 허민은 지난해 8우러 결혼과 함께 임신 6개월임을 밝힌 바 있다. 이미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부부와 아이의 사진이 잔뜩이다.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은 허민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아기가 먼저 태어난 후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일반 커플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라”며 “정신없고 복잡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일로 예정된 결혼식 이후 곧 아이의 돌이 돌아오는 셈이다. 허민과 부부의 연을 맺은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정인욱은 계투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