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는 본격적인 첫 눈이 내렸다. 이곳에 사는 판다 ‘시쟈‘와 ‘유유’는 판다답게 둥글둥글 신나게 눈 속을 굴렀다.
타이어에서 굴러 떨어진 후 곧바로 해먹으로 옮겨 타는 긍정과 끈기가 인상적이다. 파쿠르마저 연상시키는 두 판다의 오두방정을 영상으로 보자.
지난 2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는 본격적인 첫 눈이 내렸다. 이곳에 사는 판다 ‘시쟈‘와 ‘유유’는 판다답게 둥글둥글 신나게 눈 속을 굴렀다.
타이어에서 굴러 떨어진 후 곧바로 해먹으로 옮겨 타는 긍정과 끈기가 인상적이다. 파쿠르마저 연상시키는 두 판다의 오두방정을 영상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