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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17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28일 18시 01분 KST

'홈런 세 방' SK가 넥센에 2연승 했다

양팀은 이틀 연속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기도 했다

28일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K가 홈런 3방을 몰아치며 넥센 히어로즈에게 5-1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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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구단답게 이날 SK를 승리로 이끈 것은 홈런이었다. 김강민, 이재원, 최정이 5회, 6회, 7회 각각 홈런을 때렸다. 이날 거둔 득점 5점 중 4점이 홈런포로 나왔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승을 거두었다.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챙기면 한국시리즈로 갈 수 있다.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의 한국시리즈다. 반면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넥센은 2연패에 빠지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한편 이날 양 팀은 이틀 연속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3회초 넥센의 공격이었던 1사 1,2루 상황에서 넥센 박병호가 친 타구는 유격수 앞으로 흘러갔다. 병살 코스였다. 유격수 김성현을 공을 잡아 2루수 강승호에게 송구했는데 이 과정에서 1루 주자였던 샌즈가 거친 슬라이딩을 했다.

공은 병살 처리돼 이닝이 종료됐지만 강승호는 샌즈와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려졌다. 이 과정에서 샌즈와 김성현은 충돌했고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양팀은 잠시간 충돌한 뒤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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