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대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노래 ‘상어가족’, 영어제목 ‘Baby Shark’에 사로잡힌 또다른 아이가 있다. 

아이는 열심히 “Play ‘Baby Shark’(베이비 샤크 틀어줘)”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알렉사는 듣지 않거나 엉뚱한 노래를 틀어준다. 아이는 결국 엄마에게 “Tell Alexa(알렉사한테 말해줘)”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의 엄마 크리시 터너는 영상을 공개하며 ”휴대폰을 찍기 전부터 최소 5분은 알렉사에게 노래를 틀어달라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원하는 음악에 맞춰 춤 출 수 있게 되었을 때 아이의 반응을 위 영상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