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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09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23일 09시 57분 KST

가수 되고 싶다며 집안일 안 하고 노래만 부르는 남편의 무대는 숨이 막힌다 (영상)

현재 '이혼 조정' 중인 부부다.

22일 KBS ‘안녕하세요’에는 실제로 ‘이혼 조정’ 기간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대로 가면 내년에는 이혼에 이르게 된다는데, 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남편과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매일 부부싸움을 하는데, 남편은 아기 앞에서도 아내에게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내는 편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남편은 웃으며 말한다.

또한 남편은 가수가 꿈이라며 집안일과 육아에는 참여하지 않고 밤늦게까지 노래를 불러, 옆집에서 쫓아올 정도다.

자신이 많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옷 코디가 제대로 안 되면 출근까지 거부한 적 있다는 남편의 무대를 직접 보자. 정말 진지하긴 한데, 가수가 되기에는 한참 모자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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