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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쉐린 "4개의 새로운 별이 탄생했다"(전체 리스트)

희비가 갈린다

  • 박세회
  • 입력 2018.10.18 11:51
  • 수정 2018.10.18 11:55

2019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가이드 명단이 발표됐다. 

곳간이 2스타에서 1스타로 내려갔고, 지난해 1스타였던 알라프리마와 밍글스가 2스타로 올라섰다.  

1스타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리스토란테 에오, 보트르 메종, 큰기와집 3개의 레스토랑이 1스타 리스트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모수, 무오키, 이종국 104, 한식공간이 새로운 별로 탄생했다. 

아래는 2019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전체 레스토랑 리스트다.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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