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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다

여전히 1.50%다.

ⓒ뉴스1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7회 연속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삼성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6년 5개월 만에 인상한 바 있다. 이후 1월과 2월, 4월, 5월, 7월, 8월에 이어 이달까지 7회 연속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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