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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17시 46분 KST

이 남성이 PC방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살해한 이유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이 살인혐의로 붙잡혀 경찰 조사 중이다.

범인은 14일 오전 8시10분쯤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노동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범인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노동자와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밖으로 나간 뒤 흉기를 갖고 돌아와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수차례 찔렀다. 이후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범인이 흉기를 가져온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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