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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17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12일 17시 42분 KST

새끼 호랑이 4마리 공개한 서울대공원이 당부하는 것 (화보)

젖은 뗐으나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다.

서울대공원
새끼 호랑이들 중 한마리. 

서울대공원에서 5월 2일 태어난 새끼 시베리아호랑이 4마리가 오늘(12일)부터 시민에게 공개된다.

한겨레에 따르면, 펜자(9살·암컷)와 조셉(8살·수컷) 사이에 태어난 새끼 호랑이 4마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호랑이 순수혈통으로 호랑이가 보통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할 때 4마리나 함께 태어나 주목을 받았다.

새끼 호랑이들은 젖을 뗐으며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로 아직 어미에게 붙어서 지낸다. 몸무게는 약 30kg.

서울대공원은 새끼 호랑이를 보기 위해 찾는 시민들에게 ”아직 어리고 호랑이가 야행성이니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며 ”큰소리를 내거나 유리를 두드리며 시선을 끄는 행동은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새끼 호랑이들. 각각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대공원
방사장에 있는 새끼호랑이들 
서울대공원
어미 펜자와 함께 있는 새끼 호랑이들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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