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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18시 06분 KST

최근 5년간 분쟁조정건수가 가장 많은 편의점은?

분쟁조정신청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편의점 브랜들의 ‘분쟁조정건수‘가 집계됐다. 최근 5년을 기준으로 볼 때 가장 많은 분쟁조정건수를 기록한 편의점 업체는 ‘세븐일레븐’이었다.

SOPA Images via Getty Images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은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편의점 업체들의 최근 5년간 분쟁조정접수 건수는 아래와 같았다.

세븐일레븐 - 172건
미니스톱 - 119건
CU - 98건
GS25 - 40건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분쟁조정의 유형은 △허위-과장 정보제공 금지의무가 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불공정거래행위) 32건 △거래상 지위남용(불공정거래행위) 31건 △영업지역 침해 24건 △정보공개서 사전제공 의무 21건 등이다. 조배숙 의원 측은 ”분쟁조정신청 건수가 2016년에는 60건에서 2017년 130건, 2018년 9월말 기준 148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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