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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14시 58분 KST

실베스타 스탤론이 '람보5'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존 제임스 람보가 돌아온다. 지난 1982년 영화 ‘람보‘로 처음 등장해 2008년 ‘람보 : 라스트 블러드‘까지 4편의 작품으로 사랑받았던 실베스타 스탤론의 대표 캐릭터말이다. ‘람보3’(1988)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람보 : 라스트 블러드‘가 제목처럼 람보의 마지막 영화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막 촬영에 들어간 ‘람보5’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람보 영화에서 람보는 예전처럼 그린베레 모자를 쓰고 몸에 총을 두른 전사가 아닌 듯 보인다. 이미지 속의 람보는 외로운 카우보이에 더 가깝다.

 

‘람보5’는 영화 완전범죄 프로젝트(Get the Gringo, 2012)‘의 애드리언 그런버그가 연출하며 실베스타 스탤론은 각본에도 참여했다. 스탤론은 지난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시나리오에 참여했으며 4편은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물론 스탤론은 1976년 ‘록키’의 단독 각본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받았던 작가이기도 하다.)

‘람보5’는 오는 2019년 말에 개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