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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연애 고수' 휘성이 연애 비법을 전했다

좋은 이야기였으나, 예시가 조금 이상해 MC들의 맹 비난을 들었다.

ⓒMBC

자칭 ‘연애 고수‘라는 가수 휘성이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방송에서 전수했다. 방법은 어려울 것이 없다. 여자를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는 것.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빠지면 답이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진행돼 래퍼 사이먼디와 우원재 코미디언 이용진 그리고 휘성이 출연했다. 이날 휘성은 ‘자칭 연애 고수’로서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설명했다.

참 좋은 팁이었으나 휘성만의 ‘요령없는 화법‘으로 인해 MC들의 맹 비난이 쏟아졌다. 과연 휘성이 설명한 ‘연애 고수만의 비법’은 정확히 어떤 것이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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