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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5.3%로 올랐다

외교 효과다!

  • 김도훈
  • 입력 2018.10.01 14:34
  • 수정 2018.10.01 14:41
ⓒPool via Getty Images

오랜만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9월 4주 국정 지지도가 65.3%로 올랐다. 한미 정상회담과 유엔 총회 방문 등 외교 효과의 덕을 본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7~28일 전국 성인 1502명을 상대로 조사(무선 80%, 유선 20%)해 발표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의 9월 넷째 주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5.3%로 전주 대비 3.4%포인트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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