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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6일 17시 31분 KST

노무현 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 사람이 내정됐다

현 이해찬 이사장이 요청했다.

뉴스1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됐다. 현 이해찬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면서 사의를 밝힌 상태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26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이 대표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가기 전 유 작가를 만나 재단 이사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고, 유 작가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공식 선임을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재단 정관상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과반의 찬성을 얻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다음 달 10일 전후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