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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5일 13시 53분 KST

신애라 씨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지난 23일 SBS의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신애라 씨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혀 신 씨가 다니는 대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 씨는 ”지난 4년전에 공부하러 왔다”라며 ”(이곳에 와서는) 심리학, 상담학, 교육학을 거쳐 가정사역 박사 학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 씨가 다니는 대학은 ‘히즈 유니버시티’(HIS UNIVERSITY)로 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에 위치한다. 해당 대학은 한인이 세운 최초의 대학으로 2003년 설립된 이후 한국 언론의 주목을 여러 번 받은 바 있다. 

hisuniversityorg
대학 홈페이지에 있는 총장의 메시지. 이 메시지에는 "기독교 교육과 상담의 영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다"고 되어 있다. 

이 대학은 상담학 및 가정 사역 관련 학문을 한국어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세계유일 가정사역 박사과정 대학”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신 씨가 밟고 있는 박사가 이 과정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학은 유학 비자를 받기 위한 미국 정부 공식 문서(I-20)를 발행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신 씨가 학위를 수여하는 장면이 올라와 있다. 

HIS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