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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잡학박사들의 수다 속에 홀로 설움을 토로한 한 사람(영상)

유시민, 김영하, 김상욱 그리고 김진애 네 잡학박사는 공항에서부터 지적인 수다를 이어갔다.

tvN ‘알쓸신잡‘의 세 번째 시즌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알쓸신잡3)’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잡학박사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상욱 그리고 김진애 다섯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잡학박사’답게 공항에서 만난 이들은 곧바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유희열을 제외한 네 사람은 드레스덴에 대해 끝없는 이야기를 펼쳤고, 유희열은 외로운 외침을 쏟아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네 박사들이 드레스덴이니 마키아벨리니 이야기를 펼치는 동안 유희열은 어떤 설움을 쏟았을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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