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칠레 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열린 축하 퍼레이드에 등장한 이들이 모두의 시선을 빼앗고 말았다. 직접 보면 이해될 것이다. 여자 경찰들이 각자의 반려견을 데려온 게 아니다. 이 리트리버들은 모두 장차 경찰견이 될 귀한 몸이다. 나중에야 늠름해지겠지만, 지금은 깜찍함이 터진다.
19일 칠레 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열린 축하 퍼레이드에 등장한 이들이 모두의 시선을 빼앗고 말았다. 직접 보면 이해될 것이다. 여자 경찰들이 각자의 반려견을 데려온 게 아니다. 이 리트리버들은 모두 장차 경찰견이 될 귀한 몸이다. 나중에야 늠름해지겠지만, 지금은 깜찍함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