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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명인' 셰프가 140kg짜리 참치를 해체하는 경이로운 과정(영상)

‘도시어부’가 한국 최초로 참치 낚시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눈 앞에서 참치 해체쇼를 펼치는 명장면을 뽑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경상북도 영덕 동해 바다에서 참치 낚시에 나선 멤버들과 게스트 래퍼 최자, 가수 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참치를 동해에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으나, 최자는 ”전에 나도 안 믿었는데 잡았다”라며 자신이 참치를 잡을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OSEN

이날 황금 배지 기준은 13.5kg이었으나 아무도 참치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참치 명인 양승호 셰프는 준비해 온 참치를 꺼내 ‘해체 쇼’를 시작했는데...

껍질과 눈알부터 시작해 대뱃살에 이르는 여정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야말로 ‘오감만족’ 참치 해체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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