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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5시 40분 KST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구로 5승을 달성했다

최고의 시즌, 최고의 경기

류현진이 날라다닌다. 한국시간으로 18일, LA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쳤다.

 

Victor Decolongon via Getty Images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4회말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이어진 작 피더슨의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류현진은 팀이 8-0으로 앞선 8회초 알렉스 우드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물러났다. 최종 투구 수는 93개였다. 이날 최종스코어는 8-2로 다저스의 승리였다. 승수를 챙기면서 류현진은 시즌 5승(3패)을 거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42에서 2.18로 하락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르로 83승68패를 기록, 류현진에게 패배한 콜로라도(82승68패)를 0.5게임 차이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