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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1시 35분 KST

오늘(18일) 지코는 데뷔 이래 가장 단정한 모습이었다

특별수행원으로 선정돼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했다.

특별수행원으로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가수 지코는 본디 패셔니스타로 유명했다. 그의 패션은 평범하지 않았고, 저돌적이었으며 강렬했다. 항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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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방북 패션 역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그 이유가 조금 다르다.

‘너무 단정해서’다.

KBS1
KBS1

이를 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았다.

″오늘 지코 진짜 세상 젤 단정쓰”

″지코 세상 조신하고 단정하게 갔네”

″지코는 저렇게 단정하게 입어도 세 보이네...”

앞서 지코는 지난 16일 특별수행단 명단이 확정된 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오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첫날 저녁 만찬에 이어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