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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2시 01분 KST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 행동

팬들도 따라하고 있다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벌써?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지난 15일에는 광진구에서 공식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공식 팬미팅을 가졌다. 아이유는 이 자리에서 “10년이란 세월이 처음엔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이젠 특별한 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두 배 세 배 더 씩씩하게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뉴스1

 

그리고 아이유는 벌써부터 씩씩하고 훈훈하다. 뉴스1의 보도에 의하면 아이유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로벌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뉴스1

 

물론 정말 당연하게도 이번 기부가 처음은 아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유는 올 상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을 위해 총 2억 2000여 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올 3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 농아노인지원센터에도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뉴스1

 

아이유가 시작하자 팬들도 따라했다. 아이유의 팬카페 및 커뮤니티는 여러 복지 재단에 수 차례 기부금 및 헌혈증을 기부하며 아이유와 함께 훈풍을 만들고 있다.

뉴스1

 

 

2008년 9월 18일에 데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오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국내 및 아시아 국가 7개 도시에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이란 이름으로 공연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