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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0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9월 18일 10시 43분 KST

'티라미수·화이트붓세' 빵에서도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가 제조·판매한 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됐다. 

뉴스1 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가 제조·판매한 케이크 ‘티라미수‘와 ‘화이트붓세’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회수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뉴스1
식품의약안전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7일인 ‘티라미수‘와 2018년 11월30일인 ‘화이트붓세’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일에도 풀무원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바 있다. 이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의심환자는 220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