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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0시 23분 KST

카라 출신 강지영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팝콘 사진'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와 ‘폭행 논란’이 인 가운데, 같은 카라 멤버였던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이 튀겨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각종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일부 유저들은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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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디스패치를 통해 단독으로 입장을 밝히고 A씨가 경찰에 출석한 뒤 귀가한 18일 현재 강지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팝콘잼”, ”팝콘각” 등과 더불어 ”구하라 사건이 팝콘 먹으며 재미있게 구경할 일이라는 의미의 조롱이냐, 실망이다”, ”팝콘에 의미부여하지 말라”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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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강지영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강지영은 ”아직도 저희는 잘 지낸다. 불화설 이런 것도 없었고 사이도 정말 좋았다”라며 ”지금까지도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 서로 바쁘니까 만난지는 오래 됐지만 연락은 꾸준히 주고받고 지낸다”고 전했다.

특히 당시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자주 만난다. 언니가 호텔에 묵는다고 하면 거기 놀러가서 놀기도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구하라와 A씨는 쌍방폭행과 일방적 폭행을 각각 주장하면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구하라는 18일 오후 변호사와 함께 경찰 조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