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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0시 15분 KST

홀로 두 딸 키우는 싱글 아빠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들 (영상)

'엄마 없는 가정'에 대한 편견을 가진 이들이 문제다.

14살, 7살 딸을 홀로 키우는 남성이 17일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유는 ‘사람들의 편견을 바꾸기 위해서‘이다. 두딸 양육, 돈 벌기 등등으로 엄청나게 바쁜 이 아빠를 정작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람들의 편견’이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 다하지만 사람들이 무심코 내뱉는 편견은 아빠뿐만 아니라 아이들마저도 힘들게 한다. 아래는 이들 가족이 일상에서 마주친 편견의 몇몇 사례들. 주로 주 양육자가 ‘엄마’일 거라는 무의식적 생각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1. ”엄마랑 재밌게 놀기” - 유치원 가정통신문에 적힌 숙제

2. ”넌 왜 아빠가 데려다줘?”

3. ”유치원에서 동요제 하는데 엄마 데리고 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