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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21시 54분 KST

한국-칠레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가 0-0으로 끝났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했다.

뉴스1

9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과 칠레 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왔다. 0-0이다.

전반전에는 양쪽 모두 득점이 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했다. 전반 18분 칠레의 앙헬로 샤갈이 첫 유효 슈팅을 쏘았고, 전반 22분에는 황의조와 칠레 골키퍼가 1대 1 상황에 있었지만, 황의조의 슈팅이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홍철이 부상을 당해 윤석영과 교체되기도 했다.

후반 45분까지도 스코어는 0-0이었다. 후반 18분 칠레의 비달에게 기회가 있었지만, 골문 바로 앞에서 쏜 그의 슈팅은 골문을 넘어갔다. 후반 21분에는 기성용의 중거리 슈팅이 있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후반에 지동원과 이재성, 황인범, 김문환을 교체 투입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3분. 하지만 남은 3분에도 양쪽 모두 골을 넣지 못했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