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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와 이진이 90년대의 '독한 예능'을 추억했다

그 시절은 대체...

ⓒSBS PLus

핑클은 ‘1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 꼽힌다.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들은 당시 예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만난 핑클의 멤버 이진과 성유리가 지금보다도 정글 같았던 90년대 예능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SBS Plus ‘야간개장‘에서는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이진과 그런 이진을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뉴욕에서 관광을 시작하기 전에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며 ‘참 열심히 살았다‘며 서로를 격려했는데, 성유리가 문득 ”그때 그 거 기억나냐”며 ‘목숨 걸고’ 해야 했던 예능을 언급했다.

과연 90년대 ‘목숨 걸고’ 하는 예능은 어떤 것이었을까? 아래 영상 41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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