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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09시 39분 KST

현재까지 확인된 메르스 환자의 접촉자는 438명이다

밀접 접촉자는 21명, 일상 접촉자는 417명이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9월 7일 확인된 메르스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공항과 삼성서울병원 CCTV 분석, 환자 동행입국자 및 가족, 현장 관련자 인터뷰 조사를 시행한 결과다.

9월 10일 기준으로 밀접 접촉자는 21명, 일상 접촉자는 417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밀접접촉자는 모두 시설 또는 자택에 격리되어 보건소 담당자가 능동 감시를 시행중이며, 일상접촉자는 지자체별로 담당자 지정하여 능동형 감시를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접촉자 가운데 의심증상을 보인 사람은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3명으로 총 4명인데, 모두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으로 확인되어 2차 검사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외국인 115명 가운데 50여명은 현재 보건당국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현재 경찰과 출입국사무소 등을 통해 연락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