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2018년 09월 07일 22시 32분 KST

벤투호 한국축구대표팀이 데뷔전서 코스라리카를 꺾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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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재성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코스타리카에서 선취득점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한국축구대표팀 새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7일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2-0 승리을 거뒀다.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트렸고, 남태희(알두하일)이 후반 33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코스타리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2위로 한국(57위)보다 25계단 높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원톱으로, 손흥민(토트넘), 남태희, 이재성을 2선 공격수로 기용했다. 손흥민은 기성용에게서 넘겨받은 주장완장을 차고 왼쪽 날개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