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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7일 14시 29분 KST

청와대가 문대통령 이름의 추석 선물을 공개했다

5종의 농·수·임산물로 구성됐는데, 선정 이유가 흥미롭다.

뉴스1

추석을 앞두고 청와대가 국민 1만여명에게 보낼 선물을 공개했다.

7일 청와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사회 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선물은 제주도의 오메기술을 비롯해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남해도 섬고사리, 강화도 홍새우 등 농·수·임산물 5종으로 구성됐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전국 도서 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내륙에서 잘 알지 못하기에 판로나, 우리 농산물에 대해 많이 알려드리기 위해 선정했다”며 구성품 선정 이유를 밝혔다.

주요 선물 전달 대상은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 종사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국가유공자 가족, 여야 국회의원 등이다.

한편 선물에는 ‘바라는 일들이 넉넉하게 이뤄지길 소망한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인사말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