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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09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9월 06일 09시 46분 KST

어미 닭은 날개를 이용해 폭우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했다(영상)

인도의 어느 시장에서 포착된 광경.

인도 동부 비사카퍼트남에 위치한 어느 수산물 시장. 최근 이곳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시장에 있던 한 사람은 폭우에도 비를 피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서 있던 닭을 발견했다.

 

youtube/ViralHog

알고보니 닭이 그 자리에 서 있던 이유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유튜브 채널 ‘Viral Hog’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닭은 양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품고 있었다. 새끼는 약 5마리로 보인다. 자기는 비에 맞아도 새끼들은 비를 맞지 않게 하려는 거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만 약 5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