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다. ‘#SnootChallenge’ 때문이다.
이는 손 또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고 거기에 반려견의 코와 얼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매우 간단한 챌린지이지만,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도전자가 속출하고 있다. 아래에서 얼마나 귀여운지 살펴보자.
쏙 들어오는 순간은 그야말로 귀욤탱!
뭐, 가끔 잘못될 때도...
인간은 도구를 쓸 수 있어서 삶이 더 즐겁다
물론 냥이가 빠질 순 없다!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