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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1일 13시 58분 KST

'비디오머그'가 '김학범호 노예'를 위한 헌정 영상을 제작했다(영상)

6경기 출전, 경기당 평균 93분을 뛴 이번 아시안게임의 숨은 주역.

뉴스1

1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 6-0 대승을 거둔 후 쉼없이 달려온 대표팀은 이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많이 뛴 선수를 고르라면 단연 김진야(인천)일 것이다. 김진야는 총 6경기 562분을 뛰었는데, 이는 경기당 평균 93분을 뛴 것으로 6경기 내내 풀타임 이상의 시간을 소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74cm의 키에 66kg의 몸무게로 왜소한 체격일 것 같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전 경기에서 사실상 풀타임을 뛸 정도로 체력이 강한 그다. 최용수 SBS 해설위원은 도저히 지치지 않는 그를 향해 “대체 뭘 먹는지, 나중에 경기 끝나고 한 번 물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그에게는 ‘김학범호 노예’, ‘좀비’, ‘심장 세 개의 소유자’ 등의 별명이 붙기도 했다.

SBS 비디오머그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김학범호 노예에게 이 영상을 바친다’며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학범호 노예’ 김진야의 지난 활약을 아래 영상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