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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17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30일 17시 26분 KST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들이 받는 일당은 어느 정도일까?

약 1만 3천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중이다.

MOHD RASFAN via Getty Images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당시 응모한 사람은 약 2만 3천명. 이 가운데 1만 3천명이 선발돼 지금 아시안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이 18세에서 23세의 젊은이이며 대학생이라고 한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8월 30일, 현지에서 자원봉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자원봉사자들 중에는 회사를 다니다가 유급휴가를 신청하고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람도 있었다. 이들에게는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버스에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이 지급되며 이와 함께 식비 및 교통비 등으로 하루에 30만 루피아의 일당이 지급된다고 한다.

인도시네아에서 30만 루피아는 한국돈으로 약 2만 2,600원 정도다.

그리고 30만 루피아는 자카르타에서 일하는 일반 직장인들의 하루 일당과 거의 같은 금액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자원봉사자들은 교통비 1만원(심야근무자는 5000원 추가지급)과 식비 7000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