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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09시 56분 KST

‘쉰들러 리스트’가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미국에서 재개봉한다

한국에는 1994년에 개봉했었다.

UNIVERSAL Pictures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작인 ’쉰들러 리스트’는 스필버그에게 처음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안긴 영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 1,100명의 유태인을 구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실화를 그린 이 영화는 당시 아카데미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1994년 3월에 개봉했다. 

UNIVERSAL Pictures

벌써 개봉 25주년을 맞이했다.

‘쉰들러 리스트’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는 12월 7일, 미국에서 리마스터링 버전을 재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주연 배우인 리암 니슨, 벤 킹슬리가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석해 당시를 회고하는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그때 스필버그는 “오랫동안 보지 않았던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아래는 25주년을 기념해 새로 제작된 예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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