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8월 24일 21시 55분 KST

'하숙생' 부른 원로가수 최희준이 24일 별세했다

장례는 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뉴스1

‘하숙생’을 불렀던 가수 최희준이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희준은 이날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인 최희준은 지난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해 활동했고 곡 ‘하숙생’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1996년 총선에서 안양시 동안구 갑선거구에 출마해,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감사,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장례는 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PRESENTED BY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