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49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174.4㎞지점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50여분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520d 모델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돌아와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4시49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174.4㎞지점에서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50여분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520d 모델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돌아와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