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팬으로 살기에는 꽤 멋진 시절이다.
오리지널 ‘스타워즈’ 3부작만 존재하던 시절, 팬들은 그들만의 확장된 우주를 만들기 위해 만화와 소설을 만드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지금은 ‘클론 전쟁‘이 있고, 새로운 ‘레지스탕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등장했다. 우주는 점점 더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
디즈니는 ‘레지스탕스’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이게 시각적으로 아주 끝내준다.
‘레지스탕스’ 시리즈는 ‘제다이의 귀환‘과 ‘깨어난 포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주인공 캐릭터인 카즈다 시오노는 퍼스트 오더를 감시하기 위한 파일럿이다.
‘스타워즈 : 레지스탕스’는 올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허프포스트us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