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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최초로 합류하게 된 여성 멤버는 이 사람이다 (영상)

“사람이 좋아요. 진애 누나~” - 유시민 작가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는 최초의 여성 멤버가 합류하게 됐다. 원년 멤버인 유시민, 김영하, 유희열에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 된 멤버 2명 중 한 명이 바로 김진애 박사다. 김진애 박사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난 바 있기도 하다.

나머지 한 사람은 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첫 방송은 9월 21일이며 이번 시즌에서는 그리스 아테네, 이탈리아 피렌체, 독일 프라이부르크 등 해외 도시로도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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