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8월 18일 12시 02분 KST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특검에 관한 시(詩)를 썼다

키워드 : 망나니, 칼날, 백정

김성태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의 한 편의 글을 올렸다. 일반적인 형태의 글이 아니라 시(詩)형태다. 그는 ”살아있는 권력이랍시고 백정의 서슬퍼런 칼로 겁박을 해대니 어느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는가”라며 시를 통해 특검 수사에 압박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김성태는 ”안희정도 김경수도 무탈일세. 문재인정권 만세 만만세! 특검의 보완수사가 절실하다고 국민들은 믿고 있다”며 마치 특검 수사가 압박을 받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김성태는 이후 ”늦장 수사로 증거인멸을 상납하고 부실수사 공으로 보은인사 받은 서울경찰청장과 관계자들의 수사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며 특검이여 힘내라! 우리에겐 30일의 수사기간 연장이 특검법에 보장되어 있다”고 응원했다.

살아있는 권력이랍시고 백정의 서슬퍼런 칼로 겁박을 해대니 어느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는가.

 

뉴스1

 

망나니들의 피빚어린 칼날에
사법부의 정의도 한강물에 다 떠내려 보내더니..

안희정도 김경수도 무탈일세.
문재인정권 만세 만만세!
특검의 보완수사가 절실하다고 국민들은 믿고 있다.

늦장 수사로 증거인멸을 상납하고 부실수사 공으로 보은인사 받은 서울경찰청장과 관계자들의 수사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

특검이여 힘내라!
우리에겐 30일의 수사기간 연장이 특검법에 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