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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태프 없이 남편 이상순이 직접 포토그래퍼로 나선 이효리 화보

단둘만의 교감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이다.

남편 이상순이 직접 포토그래퍼로 나선 이효리 화보가 일부 공개됐다. OSEN에 따르면, 이효리와 이상순은 이번 화보를 통해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교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제주도와 그들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화보는 엘르 9월호에 실릴 예정이며, 아래는 미리 공개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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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제주도 #이효리 #이상순 #화보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