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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21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16일 21시 10분 KST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셋째 아이의 부모가 된다 (공식 입장)

"내년 1월 초에 출산 예정이에요"

이윤미 인스타그램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윤미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이윤미씨가 셋째를 임신했다. 내년 1월 초 출산 예정”이라며 ”향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윤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들과 못 만나지만 지난 1년 동안 주부로서도 많이 성장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라며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주영훈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심해야 하는 시기를 지나, 어느 정도 안정권에 접어들어야 해서 일부러 얘기를 안 하고 있었다”며 ”나이 50에 늦둥이를 보게 돼서 쑥스럽다.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면 괜히 쑥스럽고 멋쩍기도 하다”며 웃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