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8월 15일 11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15일 11시 13분 KST

강경화 장관과 통화 직후 폼페이오 장관이 올린 트윗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가능한 비핵화"

DON EMMERT via Getty Images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각) 강경화 외무장관과의 전화통화 직후 북한 비핵화 논의가 ”진전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전날 진행된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강 장관과 대화를 나눴다며 ”미국과 한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가능한 북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적었다.

 

국무부는 별도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두 장관이 ”북한 비핵화 노력, 김정은 위원장이 합의한 것과 같이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가능한 북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압박이 유지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국무부는 또 두 장관이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유지하기로 약속했고, 견고한 미국-한국 동맹의 힘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