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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11시 23분 KST

한 경찰관이 권총으로 목숨 끊으려다 중태에 빠졌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파출소에서 한 경찰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다. 경찰의 내부 확인결과 이 총상은 해당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위 A씨가 목숨을 끊으려고 스스로 입힌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가 스스로 자신의 머리 부위에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TkKurikawa via Getty Images

 

A씨는 현재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씨의 사고 경위와 원인을 파악 중이나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시도한 원인이 직무관련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